‘데이터’ 중심으로 … 축산의 미래 이끌 차세대 리더 키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데이터 문해력 교육 ... 기관장 직접 소통으로 성장 노하우 전해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8월 13일과 14일 양일간 한국생산성본부 대전세종충청본부에서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직급과 직군의 직원들이 지닌 리더십 역량을 조기에 발굴하고, 리더로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축산 유통 환경에 맞춰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 교육으로 기획됐다.
구체적으로는 전문 강사 주도하에 △데이터 리터러시(문해력)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데이터 분석 기법과 사례 등이 다뤄졌다. 이는 취임 이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한 등급·이력·유통 데이터를 현장과 연결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박수진 원장의 핵심 경영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데이터 기반 조직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조직에서 데이터를 수집·분석·활용하여 의사결정을 돕는 방법론
한편, 이날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직접 교육 현장을 찾아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직원들과 소통했다. 리더로서 걸어온 길과 성장 노하우를 진솔하게 풀어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 등에 대한 실무적인 조언을 전했다.
박수진 원장은 “데이터를 읽고 활용하는 역량이야말로 성과를 창출하고 앞으로의 조직을 이끌어갈 리더의 핵심역량”이라며, “차세대 리더들이 합리적 의사결정 역량을 갖추고 조직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기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