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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손잡고 맞추는 ‘안전 톱니바퀴’… 안심 일터 함께 만든다
  • 안전보건관리처
  • 2026-09-30
  • 20

노사 손잡고 맞추는 ‘안전 톱니바퀴’… 안심 일터 함께 만든다

축산물품질평가원,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9월 30일 세종 본원에서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안전기준을 구체화하는 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특히, 2인 1조 작업 및 근속 6개월 미만 근로자의 단독 작업 금지 대상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작업별 핵심 안전수칙을 관리 체계에 반영했다.

 

아울러 안전보건 활동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AI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직원의 노하우를 활용하는 ‘안전지킴이’ 운영 방안도 논의됐다. 안전지킴이는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작업장 관계자와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권순일 노동조합 대표는“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위험 요소 차단과 건강 증진 등 노동조합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안전은 기관 경영의 최우선 가치이므로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노사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보건 인프라를 적극 도입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해 임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