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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설 명절, 축산물 공급량 증가하고 소비자가격은 대부분 하락
작성자 : 유통정보처 조회 : 235 등록일자 : 2024-02-20

 

 

설 명절, 축산물 공급량 증가하고 소비자가격은 대부분 하락

 

- 축산물품질평가원, 유통데이터로 설 성수기 축산물 동향 분석 - 

- 계란 할인행사 영향 소비자가격 전년 대비 하락 -

 

 

올해 설 명절 주요 축산물*의 유통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와 비교하여 공급량은 다소 증가하고, 도매가격 및 소비자가격은 대부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 축산물: 한우 등심(1등급), 돼지 삼겹살, 육계, 계란

 

이 결과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 원장 박병홍)이 매주 실시하는소비자가격조사축산물유통정보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한 내용이다.

소비자가격조사: 대형마트, 슈퍼마켓, 육류소매점에서 소, 돼지, , 계란, 우유 5개 품목의 소매가격을 조사

축산물유통정보조사: 축산물(, 돼지, , 오리, 계란, 벌꿀, 토종닭, 사슴)을 유통단계별(생산, 도매, 소매)로 나누어 유통 경로, 가격, 비용, 재고를 조사

 

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의 축산물 공급량은 지난해와 비교하여 한우(3.2%), 돼지(4.4%), 육계(2.2%), 계란(0.2%)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그림1>

 

지난해 설과 비교하여 도매가격은 한우(2.2%, 354/), 돼지(-13.1%, -661/), 육계(-17.6%, -641/), 계란(-4.3%, -82/10)로 한우를 제외하고는 하락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소비자가격은 한우(-3.2%, -310/100g), 돼지(-5.7%, -143/100g), 육계(0.4%, 24/), 계란(-6.7%, -148/10)으로 나타났다. <2>

 

축평원 관계자는 설은 육류 성수기 임에도, 공급량 증가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도매가격과 소비자가격은 다소 하락했다라며, “특히 계란 소비자가격은 6.7% 하락하여, 가격 할인 행사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우(1등급) 부위별 소비자가격은 지난해 설에 비해 갈비는 12.7% 상승한 반면, 안심(-2.3%), 등심(-3.3%), 양지(-5.5%), 설도(-6.3%)는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구이용(안심, 등심, 갈비)보다 국거리 및 불고기용(양지, 설도)에서 가격 하락 폭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3>

 

축평원에서 조사한 축산물 유통 데이터는 축산유통정보 누리집을 통해 소비자가격조사 데이터는 소비자가격-기간별 가격-일자별가격에서, 축산물유통정보조사 데이터는 축산물가격-유통단계별가격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 목적에 따라 축종, 부위, 기간 등을 설정하여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 축산유통정보 누리집: www.ekapepia.com

  

축평원 박병홍 원장은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는 국민의 식생활과 밀접한 축산물의 유통 경로, 가격 등 유통 정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하고 있다앞으로도 국민에게 흥미 있고, 유익한 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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