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인공지능(AI) 서비스 제공 다짐
축산물품질평가원, ‘AI 윤리원칙 및 AX 추진 전략체계 선포식’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9월 16일 본원 세종홀에서 ‘AI 윤리원칙 및 AX 추진 전략체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공공 분야 인공지능 활용 확대에 발맞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축산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 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수진 원장은 기관 맞춤형 'AI 윤리원칙'을 선포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AI 윤리원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준수해 제정한 것이다. 인공지능 개발 및 활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7대 원칙(인간중심성,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포용성, 책임성, 안전성, 신뢰성, 투명성)이 담겼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지난 7월 출범한 AX 추진단을 중심으로 수립한 AX 로드맵과 전략체계도 공식 발표됐다. 선포식을 계기로 향후 축산물품질평가원의 과제 실행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추진 과제를 점검하면서 우수 기술검증(PoC) 성과 확산에 나서는 등 AX 전략체계를 현장에 안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이를 바탕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AI 윤리 준수기관 확인 마크' 획득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오늘 선포한 윤리원칙과 전략체계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전 직원이 업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철저한 윤리적 기준 위에서 기관 업무 전반의 AI 전환(AX)을 추진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