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똑똑하게,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세종시 공공기관 뭉쳤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시 아름동 공공기관들과 ‘개인정보보호 합동캠페인’ 실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9월 22일 개인정보보호 주간(9.28.∼10.2.)을 맞아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을 비롯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세종시 아름동 소재 공공기관 4곳의 경영진들이 참여했다. 기관별로 개인정보보호 주간 표어를 제창하며 AI 활용 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AI 활용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캠페인에 앞서 지난 9월 16일 AI 개발 및 활용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 기준을 담은 ‘축산물품질평가원 AI윤리원칙’을 선포하는 등 안전한 AI 활용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AI 활용 분야에서도 올바른 개인정보보호 문화가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높은 개인정보보호 의식을 바탕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AI·디지털 축산유통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